병원약사 일조제 134건...개국보다 1.8배
- 정웅종
- 2006-08-23 17: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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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력기준 개선 절실...비약사조제 등 문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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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의 일일 조제건수가 134건으로 개국약사보다 2배 가까이 많지만 현행 인력기준이 이를 반영하지 못해 필요인력 충원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병원약사회의 병원약사 조제업무량 통계자료에 따르면, 병원약사의 하루 평균 처방매수는 134매로 개국약사 1일 조제건수(사실상 처방매수와 동일)인 75건와 비교해 볼 때 1.8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개국약사에 비해 병원약사의 1인당 업무량이 과중하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병원약국의 업무별 인력분포 역시 조제업무를 담당하는 병원약사가 67%, 비조제 업무 약사가 33%로 조제업무 외 비조제업무 수행에 더 많은 인력이 소요됐다.
업무량이 크지만 이에 따른 인력수급이 많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점도 드러났다.
병원약사회가 병원 85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4시간 병원약국 운영하는 곳은 65곳으로 전체의 80%를 차지했다.
나머지 병원 20곳은 8~18시간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나 비약사 조제 등 문제의 소지가 다분했다.
현행 의료법상 의료기관 근무약사 인력은 '연평균 1일 조제수 80이상인 경우에는 약사를 두되, 조제수 160까지는 1인을 두고, 160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초과하는 매 80마다 1인씩을 추가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병원약사회 손현아 사무총장은 "현행 인력기준은 여전히 조제업무량만을 기준으로 삼고 있어 실제 필요인력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의약분업 이후 변화된 병원약사 업무에 따라 현실적인 인력기준의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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