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신기전 염증·자가면역질환약 손뻗쳐
- 윤의경
- 2006-08-26 00: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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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모센트릭스와 공동개발키로..트래피셋-EN이 가장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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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가 신생회사인 캘리포니아 소재 키모센트릭스(Chemocentryx)와 새로운 기전의 염증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주로 키모카인(chemokine)과 키모어트랙턴트(chemoattractant) 수용체를 타겟을 하는 약물 개발에 초점을 둘 예정.
이번 양사의 계약에는 현재 2상, 3상을 진행 중인 키모센트릭스의 핵심신약인 크론씨병 치료제 '트래피셋(Traficet)-EN'도 포함되어 있다.
키모센트릭스는 1년 안에 트래피셋-EN을 궤양성 장염과 천식에 대한 2상 임상과 2007년까지 2개 이상의 신약에 대한 임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가 공동개발하기로 한 신약들이 성공적으로 상용화된는 경우 키모센트릭스는 GSK로부터 최대 15억불(약 1.4조원)까지 지급받게 되며 GSK는 키모센트릭스가 증권시장에 상장할 경우 이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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