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스비엔씨, 정부 주도 '백신기업 협의체' 합류
- 이탁순
- 2023-09-12 17:57: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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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개 제약·바이오기업 등으로 구성…미충족 프리미엄 백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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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기업 협의체는 국내 백신 생산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전 세계 백신 공급을 확대하고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정부를 중심으로 기업들이 의기투합한 것이다.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 GC녹십자, 셀트리온, 한미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63개 제약·바이오 기업, 5개의 관련 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클립스비엔씨는 글로벌 마켓의 미 충족 수요가 큰 프리미엄 백신인 ▲항생제(메티실린) 내성 포도상구균(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을 예방할 수 있는 MRSA 백신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감염증 예방을 위한 RSV 백신을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백신 개발에 기반이 되는 pMyong2 Shuttle Vector 플랫폼 기술과 베타글루칸 면역증강제 기술도 함께 보유하고 있다. 이외 신종 감염병을 대비한 니파바이러스 백신과 항암백신, 성인 결핵 백신(재조합 결핵백신), HIV 백신 등을 개발하고 있다.
지준환 클립스비엔씨 대표는 "백신기업 협의체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협의체의 일원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세계적으로 많은 수요를 요하지만, 아직 개발되지 않은 미 충족 프리미엄 백신 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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