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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삼일·한올 이어 한미·중외 기습조사

  • 박찬하
  • 2006-10-19 12:47:44
  • 19일 오전 10시경 방문, 판관비·유통마진 중점 점검

공정거래위원회 기습조사가 대형 제약회사로 확대됐다.

공정위 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은 19일 오전 10시경 2005년 실적 기준으로 연간매출 3,000억원대인 한미약품과 중외제약 등 상위 제약회사 2곳에 대한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주 1,000억원대 이하 중소형 제약사 2곳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던 공정위는 한올제약에 대한 조사를 11∼16일(토·일 제외), 삼일제약은 11∼18일까지 강도 높게 진행한 바 있다.

이와관련 공정위 측은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제약업계 전반적인 시장상황을 파악하고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살피기 위한 통상적인 조사업무이며 1∼2개월 정도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또 제약사에 대한 조사가 도매업체, 병의원, 약국 등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도 말했다.

그러나 제약업계에서는 이번 공정위 조사에 대해 통상적인 조사범위를 넘어 광범위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정보를 바탕으로 기획조사설, 한미FTA와의 연관설 등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 고강도 조사를 받은 삼일과 한올에 따르면 공정위 측은 판매관리비 뿐만 아니라 유통마진에 대한 조사까지 전산자료를 대조해가며 진행했다.

이와함께 제약산업 관련정책의 불합리한 점 등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도 자세하게 청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4개 제약사에 대한 공정위 조사가 확인됨에따라 조사대상 업체로 알려진 Y사, D사, N사, W사, K사 등 국내업체들에 대한 조사여부가 주목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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