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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간 생동성시험 8번 참여 피험자도"

  • 정시욱
  • 2006-10-23 18:28:51
  • 윤호중 의원, 피험자로 중복 참여자만 870명 달해

생동시험 과정에서 동일인이 특정 약의 시험에 중복 참여하는 등 피험자 관리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운호중 의원은 23일 식약청 국감을 통해 상위 10개 시험기관에서 실시한 234품목에 5,895명의 피험자가 참여했고, 이중 중복 참여자가 무려 870명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특히 3개월내 중복 시험에 참여한 피험자도 128명에 달했고, 가장 많은 참여를 한 J약대 출신 모 씨는 지난해 7월까지 18개월동안 8번이나 시험에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윤 의원은 "1박하면 30~50만원까지 받는다는 점에서 18개월간 8번 참가한 사람도 있다"면서 "피험자의 건강을 해칠 우려도 있고, 혹시 시험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문창진 청장은 "피험자 참여시 사전 면접토록 하고 있지만, 피험자가 속였을 경우에는 속수무책"이라며 후속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갈 것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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