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 양극성장애 관련 적응증 추가
- 윤의경
- 2006-10-24 00: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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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극성 장애 관련 조증·우울증 모두 치료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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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 FDA가 '세로?(Seroquel)'을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우울증상 치료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으로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급성 조증 에피소드와 우울증 에피소드를 모두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약물이 됐다.
세로?의 양극성 장애 우울증상 임상을 주도한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마이클 타제 박사는 "세로?은 우울증 점수를 감소시키는데 안전하고 효과적이었다"면서 "양극성 장애의 조증과 우울증에 모두 효과적인 약물은 전반적인 치료과정에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퀘티아핀을 성분으로 하는 세로?은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1997년부터 시판됐으며 작년 매출액은 약 28억불이었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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