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데나, 중동서 비아그라와 진검승부
- 박찬하
- 2006-10-24 09:10:2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사우디 SCP사와 3,000만불 수출계약...600억 시장 노크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동아는 최근 사우디 SCP사와 3,000만불 상당의 수출계약을 맺고 중동(사우디, 오만, 바레인, 쿠웨이트, UAE, 카타르)지역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중동 의약품 시장의 75%를 차지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일부 다처제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발기부전치료제 시장규모는 약 61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발기부전 시장은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전체의약품 매출 중 발기부전치료제가 3위(비아그라, 실데나필)와 6위(스나피, 타다나필)를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에서 "자 이제 되나?, 잘 되나?"의 뜻으로 통용되던 자이데나의 아랍식 발음인 '짇-드나'로 판매되며 이는 '나에게 더 많은 것을 달라(give me more)'는 의미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동아 관계자는 "국내신약 중 국산 신약 브랜드로 해외에 진출, 글로벌 제약사들과 경쟁을 벌인 경우는 드물다"며 "이번 계약으로 자이데나는 해외에서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와 경쟁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자이데나는 미국 FDA 임상 2상시험을 완료하고 데이터 분석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세계 30여개국에 특허가 등록된 상태기 때문에 이번 중동 진출을 시작으로 동남아와 남미 등지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 4번째로 개발된 자이데나는 작년 12월 출시 후 6개월만에 판매량 기준으로 국내 시장의 20.1%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돈 버는 신약' 있기에...실적 버티는 대형 제약사들
- 2안방시장 한계 넘어설까…K-골관절염 세포치료제 해외 도전
- 3HLB제약,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 ‘엘비탄디’ 허가
- 4준혁신형 인증에 쏠리는 관심...R&D 비율 현실화도 요구
- 5"약국 경영난 참담한 수준"...약사회, 첫 수가협상서 토로
- 6전문약 할인에 거짓 약가정보 전달…도넘는 CSO 변칙영업
- 7SK케미칼, 위식도역류 치료제 강화…새 조합 복합제 허가
- 83년 주기 약사 면허신고…올해는 2023년 면허신고자 대상
- 9면허대여 등 분업예외지역 약국·도매 12곳 적발
- 10국전, AI 반도체 소재 승부수…HBM·차세대 패키징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