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록채소가 노년기 기억력 감퇴 방지한다
- 윤의경
- 2006-10-25 02:29:0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하루 채소섭취량 증가할수록 기억력 감퇴 덜해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팜스타클럽
채소를 많이 섭취하면 노년기 기억력 감퇴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Neurology지에 실렸다.
미국 시카고의 러쉬 대학 메디컬 센터의 마싸 클레어 모리스 박사와 연구진은 시카고 지역에서 65세 이상인 약 3천7백여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식습관에 대해 설문조사하고 6년간 2회 이상 인지기능검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하루에 2.8인분 이상의 채소를 먹는 노인은 하루에 1인분 미만의 채소를 먹는 노인에 비해 6년간 기억력 감퇴 및 기타 정신기능 저하가 40% 덜했으며 채소를 많이 섭취할수록 기억력 감퇴가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추와 시금치 등 엽록채소를 주로 먹는 경우 기억력 감퇴가 가장 적었으며 다음은 호박, 브로콜리 등 황색채소가 기억력 감퇴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었다.
반면 땅콩이나 콩 등은 그 효과가 가장 적었으며 과일을 자주 먹는 것은 기억력 감퇴 예방에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
모리스 박사는 채소가 기억력 감퇴에 효과적인 이유로는 두뇌기능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E를 많이 함유하고 있고 특히 채소는 샐러드 드레싱이나 버터, 마가린, 마요네즈 등과 함께 먹는 경향이 있어 이런 식품이 비타민 E 흡수를 돕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다른 연구에서는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 베리 종류가 뇌기능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었다면서 과일이 전혀 효과가 없다고 간주하지는 말아야 할 것이라고 주의를 요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중소제약 위협 호소 진짜 이유...대형사도 힘들다
- 2이번엔 인하될까…애엽제제 74품목 14% 인하 사전 공지
- 3"주간 조제하고 야간청구?"…약국 착오청구 자율점검
- 4한파 녹인 응원열기…약사국시 13개 시험장서 일제히 시작
- 5약가인하 발등의 불…대형·중견제약 일제히 '유예·수정' 호소
- 6GLP-1 비만약 인기에 '미그리톨' 재조명…허가 잇따라
- 7오젬픽·레주록·하이알플렉스, 내달부터 급여 적용
- 8600억 규모 텔미누보 '제네릭' 허가 신청…이번엔 출시되나
- 97년간 숨었던 면대약국 운영자 장기 추적 끝에 덜미
- 10이번엔 서울 중랑구...320평 창고형 약국 개설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