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달력 입니다" 중외·한독 배포
- 이현주
- 2006-10-26 0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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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보다 한달 앞서 진행, 광동은 인쇄물량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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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이 예년보다 발빠르게 달력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2007년 정해년을 2달 남짓 남겨둔 10월 말, 일부 제약사들이 병원·약국 등 거래처에 새해 달력을 배포하고 있다. 이는 작년보다 한 달이나 빠른 것.

중외 관계자는 "달력은 1년 동안 사용되기 때문에 단순 판촉물 개념을 넘어 대외적인 홍보효과가 크다"며 조기배포가 고객만족과 기업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외는 작년보다 1만 7,000부 줄여 총 5만부를 제작했으며 바다에서 뛰노는 가족 모습을 표지로 정해 '가족 건강을 위해 모든 것을 제공하는 중외'라는 기업이미지를 강조했다.
한독은 2007년 달력 9만4,000부의 인쇄를 끝내고 금주내로 거래처에 배포한다.
한독 홍보팀 관계자는 "일찍 준비했지만 중외에 선두를 빼앗겼다"며 "병원과 약국을 찾는 환자들 정서순화를 위해 24장의 명화가 실린 달력을 금주내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29만부에서 42만부로 2배 가까이 늘려 달력을 인쇄할 예정이며 작년에 이어 가장 많은 수량을 준비 중이다.
광동 관계자는 "거래처가 늘어나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에 작년보다 많은 달력을 제작할 것"이라며 배포시기는 11월 초라고 밝혔다.
한미약품, 신풍제약, 대웅제약 등은 타사 달력 마케팅을 견제하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미는 금돼지 캐릭터를 내세운 달력을 인쇄 중이며, 대웅은 벽걸이형 달력과 2종류의 탁상용 달력을 준비 중이다. 신풍은 해외에 있는 자회사를 고려해 한국 문화와 풍속을 컨셉으로 한 달력이 11월 10일까지 입고될 예정이다.

종근당과 일동 관계자는 "달력은 품귀현상이 빚어지기 때문에 늦게 준비하더라도 문제없다"며 "이미 달력을 걸어뒀다고 하더라도 개인적인 취향 또는 친분으로 교체할 수도 있지 않겠냐"고 말했다.
어쨌든 기업과 제품 홍보, 영업지원, 고객 서비스 등 1석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연말 달력 마케팅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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