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 의원, "영세 동네약국 급여청구 포기"
- 정웅종
- 2006-10-26 11:50: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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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여청구 시스템 못갖춘 동네약국 대책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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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악화로 급여청구 자체를 포기하는 영세 동네약국에 대한 정부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문 희 의원은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경영이 어려워 노후화된 컴퓨터 등을 그대로 방치, 제대로 급여청구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동네약국에 대해 정부가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수개월 후 통보되는 급여결정 때문에 소규모 약국들은 경영악화에 직면해 있으며, 경우에 따라 아예 급여청구를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김창엽 심평원장에게 "이들에 대해서는 심평원이 최우선적으로 급여를 결정해줘야 한다"고 주문했으며, 이에 대해 김 원장은 "긍정적으로 검토 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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