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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병원경영분석서 2년간 발행안돼"

  • 홍대업
  • 2006-10-29 23:14:24
  • 문 희 의원, 국감 보도자료서 지적...시의성 안맞아

진흥원의 병원경영분석 보고서가 2년이 넘도록 발간되지 않고 있어 시의성이 맞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지적됐다.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은 30일로 예정된 보건산업진흥원 국정감사의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 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 생산과 의료기관의 경영·관리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병원경영분석 보고서’가 제때 발행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 의원은 진흥원이 제출한 자료를 소개하면서 “준비 작업부터 보고서 발송까지 12개월이 소요된다는 진흥원의 답변은 허구”라면서도 발행이 지연되는 이유에 대해 인력부족과 해당 연구원의 과다한 업무를 꼽았다.

실제로 진흥원이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연구원 4명이 1,400개 의료기관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활용 가능한 507개 의료기관의 자료를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 의원은 “사업 관련 전담인력 부족을 지적받은 진흥원이 지난 7월에 단행한 조직개편은 실패작”이라고 꼬집은 뒤 “연간 4,000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분석사업이 연구원의 과중한 업무로 시의성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또 “복지부가 갑작스레 넘기는 연구지시 때문에 기존 진흥원의 사업추진이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보건산업 분석을 수행하는 유일한 국책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인력확충계획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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