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씨, 울산시약사회장 선거 출사표
- 강신국
- 2006-11-07 19: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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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대·카운터 척결에 최선"...김용관 씨와 2파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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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울산시약사회장 선거는 김용관 현 회장과 김철수 씨와의 2파전 구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7일 김철수 예비후보는 건강한 약사, 행복한 약국, 발로 뛰는 약사회를 목표로 울산시약사회장 선거에 나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타성에 젖어 있는 약사회에는 새 물결, 새 바람이 불어야 한다"며 "400여 회원이 모두 함께 하는 약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건강한 약사들의 행복한 약국을 위하여 약사회장에 출마했다"며 "발로 뛰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신명을 바치겠다"고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면대약국, 전문카운터 척결을 제1공약으로 내걸었고 무상 드링크 제공, 본인부담금 할인 등 약사 명예를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한 단호한 대처도 약속했다.
이를 위해 김 예비후보는 "면대약국을 운영하거나 전문카운터를 고용해 약국을 운영하는 회원에게는 임원이 될 수 없도록 지부 임원 선임기준을 강화하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시민봉사활동 강화 ▲회원약국 방문 정례화 ▲약사회 직통연락망 개설 ▲상임이사회 월 1회 개최 ▲약국경영활성화 특별위원회 설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중구 옥교동에서 온누리대양약국을 운영하고 있고 울산시약사회 총무이사를 거쳐 울산 중구약사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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