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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동 "희망약국·행복약사 만들 터"

  • 정웅종
  • 2006-11-08 06:06:12
  •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사표...약국경영 개선 공약

"희망약국 쏘아올리겠습니다"
'희망약국, 행복약사'를 케치프레이즈로 내걸며 이은동 중구약사회장이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출정식을 갖고 표밭갈이에 나섰다.

이은동 예비후보는 7일 저녁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지인 및 전직 대한약사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회원들이 요구하는 정책을 논리적으로 정리해 대한약사회에 건의해 맞춤정책이 만들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서울시약사회 차원의 회원 민생을 해결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의 생활터전인 약국이 행복한 공간이 되어야 하고 약사 직능이 누구 앞에서도 자랑스러운 자긍심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며 "약국에 희망을 주고 약사에 행복을 주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한약제제와 건강기능식품을 이용한 부자약국 만들기, 과다한 약국권리금의 기회비용 인정 등 약국경영 개선 공약을 내세웠다.

또 개봉판매 및 혼합진열 위반 등에 대한 약사법상 벌칙 병과조항 완화을 통해 행정처분으로 한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공약 중에서 병원약사와 제약유통약사의 고충처리에 대한 지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직 대한약사회장 등 200여명이 출정식에 참석해 이은동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김희중 전대한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중구약사회, 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에서 20년간 회무경험을 쌓고 약국과 보험분야에서 위원장과 이사를 역임하는 등 준비된 사람"이라며 "약사사회에 희망을 주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행사 중간에는 중구약사회 회원 5명으로 구성된 하모니카팀이 '오빠생각' 등을 연주해 갈채를 받았으며, 가수 리야가 '일어나'를 불러 출정식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케익커팅식에는 예비후보 본인이 아닌 중구약사회 소속 일반회원 2명이 나와 커팅식을 하는 이색적인 모습이 연출됐다.

이날 출정식 행사장에 18개 구약사회장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전영구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권경곤, 김희중, 한석원 전직 대한약사회장을 비롯해 문희, 장복심 약사출신 국회의원도 행사장을 찾아 축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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