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발판, 제약 채용박람회…"6대강국 도약"
- 이정환
- 2023-09-19 11:51: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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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진흥원·보건인재원 공동개최…노연홍 회장 "우수인재 확보 전력"
- 서정숙 의원 "총리 직송 제약바이오 혁신위 입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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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산업 매출 10조원이 약 13만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만큼 제약바이오 기업과 젊은 인재가 상호 교류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다.
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관에서 2023 한국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노연홍 회장은 "제약바이오산업 고용 증가율은 국내 산업 전체 평균의 9배"라며 "제약바이오산업 종사자 10명 가운데 9명은 정규직으로 안정적인 고용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제약바이오강국으로 도약하려면 우수 인재를 확보해야 한다. 이번 채용박람회가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노 회장은 "제약바이오산업은 청년 여러분과 함께 6대 제약바이오 강국 도약이란 목표를 현실로 만들 것"이라며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한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일원으로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서정숙 의원은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를 국무총리실 산하에 마련하는 법안을 발의했다"면서 "우리나라가 G7을 향해 가능 만큼 고급 인력과 인재를 잘 키워서 꿈있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좋은 일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는 토양을 만들수 있도록 정책적, 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조규홍 복지부장관 축사를 대독한 정은영 보건산업국장도 제약바이오 일자리 창출 정책에 나서겠다는 비전이다.
정은영 국장은 "제약바이오산업은 일자리 확보 핵심 산업으로, 우리나라는 제약바이오 글로벌 강국 도약으로 가는 갈림길에 있다"면서 "정부는 3차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전략적 R&D 확대, 수출 확대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만들었다. 바이오헬스 인재 11만명 양성을 위해 전부처가 협력중이다. 채용박람회가 인재를 찾는 기업과 청년 간 인연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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