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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칠종씨, 전북약사회장 재선 출마

  • 박찬하
  • 2006-11-10 18:40:46
  • "3년 더 봉사" 밝혀...홍규현 수석부회장 직대체제

전북약사회 상임이사회. 가운데가 백칠종 회장.
전라북도약사회 백칠종 현 회장이 재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백 회장은 지난 9일 자문위원회의와 10일의 상임이사회에서 회장 재선 출마 의지를 밝혔다.

백 회장은 "지난 3년간 회무 기간 중 아쉽고 미진한 부분만 기억에 남는다"며 "회원을 위해 3년간의 희생과 봉사에 다시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더 열심히 봉사하는 3년을 만들것을 약속한다"며 "회원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목표로 회원의 아픔과 기쁨을 같이 나누고자 현장을 직접 누볐던 기억이 새삼 떠오른다"고 덧붙였다.

전북도약은 백 회장의 재선 출마로 홍규현 수석부회장이 회장 직무 대행을 맡기로 했다.

한편 전북도약은 10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보험의약품 포지티브 정책을 즉각 시행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보험약의 포지티브 정책을 즉각 시행하라”

지난 11월 1일부터 시행된 비급여로 전환된 일반약 복합제 중에서 대다수가 고가제품으로 변경되어 처방되고 있어서 본래의 의미가 퇴색되고 약국에는 불용 재고약만 또 생겨서 골치거리가 되고 있고 또다른 새로운 약을 구비해야되는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다.

이는 결국 보험 재정을 악화시켜 국민들의 부담만 늘어나게 된다.

포지티브 정책이 시행되기전이라는 법의 맹점을 악용한 고가의 유사제품으로의 처방변경은 제약사와 도매상의 영업활동의 결과이므로 먼저 포지티브 정책을 시행한 후에 비보험약으로의 전환 정책을 해야 된다.

또한 복지부는 도매상의 유통기능 역할에 대해 냉정히 판단하여 품목 도매상들의 불공정한 영업 활동에 대한 대책을 하루 빨리 수립하여 줄 것을 촉구한다.

의약분업 이후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품목도매상의 허가기준을 강화하여 정상적인 영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된다.

품목 도매상들이 활개치면 칠수록 고가약으로의 처방약의 잦은 변경으로 인해 약국에는 재고약이 쌓이고 담합 및 보험재정의 악화 요인이 되는 현실을 직시하라!

2006년 11월 10일

전라북도 약사회 상임이사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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