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 "이루지 못한 꿈 위해 재출마"
- 정웅종
- 2006-11-14 06: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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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행사 열고 선거전 돌입...주요인사 5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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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후보는 13일 오후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2층 그랜드불룸에서 500여명의 참석자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회를 열고 자신의 출마각오를 밝혔다.
원 후보는 "작년에 죽네 사네하며 여러분 속을 많이 썩였는데 그 때 할일이 남았다며 1년만 살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면서 "이제 이렇게 건강하게 약사회장 한번 더 하겠다고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원 후보는 "아직 남은 일이 좀 있고, 그 동안 배운 노하우를 버리기에는 지금은 때가 아니다"며 "3년의 시간이 더 필요해 욕심을 부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에게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모두 우리 약사동지들의 것들"이라며 "나에게 힘과 기를 모아달라"고 후원을 당부했다.
원 후보는 이날 정책발언을 삼가한 채 주로 자신의 재선출마 의지를 밝히는데 시간을 할애했다.
이날 한나라당 문희 의원과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 보건의료단체장, 전직 복지부 장차관 등 주요인사들이 대거 모습을 나타냈다.
특히 장동익 의사협회장, 김철수 병원협회장, 엄종희 한의협회장, 김조자 간호협회장, 안성모 치과협회장 등 보건의료단체장이 직접 연단에 올라 원 후보를 지지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중 후원회장은 "간이식 수술 이틀전에 관계장관을 만나 장시간 담판을 햇던 사실도 알고 있다"면서 "그만큼 원희목 후보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강점을 갖고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문희 의원과 장복심 의원, 최선정 전 복지부장관, 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이 축사를 했다.
공식행사를 말미에 어린이합창단이 나와 '파란마음, 하얀마음'을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참석자들이 승리를 기원하는 글을 적은 깃발을 이문영(코엑스약국) 약사가 원 후보에게 전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장 후보인 전영구씨를 비롯해 조찬휘, 이은동, 김경옥, 박기배, 이진희 등 후보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과 제주를 뺀 16개 시도약사회장 및 대리인과 각 분회장도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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