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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재갑약사 '시인이 되자' 출판기념회

  • 정시욱
  • 2006-11-15 10:32:29
  • 약계 인사 등 200여명 참석해 축하

부산시에서 약국을 경영중인 유재갑 약사는 최근 대도뷔페 7층 연회장에서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번째 문집 '시인이 되자' 출판기념식을 가졌다. 유재갑 회원은 “평소 책을 좋아하고 글을 좋아하지만 책을 만든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에도 불구하고 여기 오신 분들에게 문집 한권씩 드리고 싶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참석한 내빈에게 감사인사를 남겼다.

이어 "문집을 출판한 동기는 우연한 기회에 쓴 기행문을 읽은 주위 사람들의 과대한 칭찬과 사람은 태어나서 죽기 전에 뭔가를 남기고 싶어 한다는 프로이드의 인간본능에 따른 것”이라며 “시인은 머리로 사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살아가고 소중한 분들 모두 가슴으로 사는 행복한 시인이 되어 주실 것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윤도중 서울대 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중추 유재갑과 나의 인연은 사회 첫발과 동시에 40년동안 하루에 한번씩 인생, 철학, 삶을 논하면서 우정을 쌓았다”며 “유재갑 선생은 감히 근접할 수 없는 경지에 도달한 인격의 소유자로서 중추의 계절에 맞게 유재갑 선생의 문집이 번창하길 바란다”고 남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종엽 전 대약회장의 축사와 황소지(부산여성문인회장) 회원의 축하 수필 낭독, 유일렬 시인의 축시 낭독, 축가, 장녀와 손자의 피아노, 첼로연주, 꽃다발 증정 순으로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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