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환자 흉부영상 인터넷 원격판독 개시
- 홍대업
- 2006-11-15 17: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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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보건소 촬영필름 대상...공공의료서비스 품질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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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환자의 흉부영상에 대한 원거리 인터넷 판독이 시작된다.
복지부는 15일 ‘국가결핵관리 영상정보시스템’을 구축, 중부 일부 권역과 호남 권역의 보건소에서 촬영한 디지털 흉부영상필름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이용한 흉부영상 원격판독 및 결과 회신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국가결핵관리 영상정보시스템을 운영함으로서 지역보건소의 결핵 전문인력 부족으로 인한 환자발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판독의 정확성을 높여 공공의료서비스의 품질향상 및 환자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가결핵관리 영상정보시스템’이란 인터넷 및 PACS(영상저장전송시스템)을 이용, 중앙판독센터(결핵협회)와 전국 5대 권역별 권역판독센터 및 전국 보건소간 판독의뢰 및 결과회신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원격영상판독시스템을 일컫는다.
사업개시 1차 년도에는 중앙판독센터(결핵협회), 중부 1권역 (서울 복십자의원)과 호남권역 판독센터(국립목포병원) 및 전국 5개 보건소가 연계, 운영된다.
복지부는 향후 2008년까지 5개 권역별 판독센터로 시스템 구축을 확대, 현재 운영중인 ‘결핵정보감시체계’ 및 ‘결핵균 검사관리시스템’과 연계된 결핵관리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에 처음 구축된 ‘국가결핵관리 영상정보시스템’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16일 오전 10시30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 강당에서 영상정보센터 개소식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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