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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록센 심혈관계 안전성 논란 또 불거져

  • 윤의경
  • 2006-11-18 04:44:47
  • 세레브렉스보다 심혈관계 부작용 발생률 더 높아

기존의 연구결과와는 달리 나프록센이 심장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미국 존 홉킨스 보건대학의 바바라 마틴 박사와 연구진은 Cox-2 저해제인 '세레브렉스(Celebrex)'가 알쯔하이머 질환을 예방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나프록센과 위약을 투여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심혈관계 부작용 발생률이 나프록센 투여군에서 가장 높게 나타난 것.

뇌졸중, 심장발작 등의 중증 심혈관계 질환 발생률은 세레브렉스는 5.5%, 위약은 5.6%인 반면 나프로센은 8.25%로 나프록센 투여군에서 심혈관계 부작용 발생률이 가장 높았다.

이 임상에서는 2천5백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세레브렉스, 나프록센, 위약이 최대 3년 반 동안 투여됐으며 이후 Cox-2 저해제의 안전성 우려로 임상이 중단됐었다.

이런 임상 결과에 대해 클리브랜드 클리닉의 저명 심장전문의인 스티브 니센 박사는 완전히 신뢰할 수 없는 자료라면서 조기에 중단된 임상은 부적합하고 결론에 오류를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규모 연구 및 나프로센에 대해 여러 연구에서 나프록센은 가장 안전한 NSAID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PLoS Clinical Trials지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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