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료 성과 연구 연구협의체' 구성 필요
- 이현주
- 2006-11-22 20: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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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센터 개최, 심포지엄에서 유근영 암센터장 등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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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들 보건 향상을 위해 국가단위 암 진료 성과에 대한 연구가 절실하며, 이를 위해 '암 진료 성과 연구협의체'가 구성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립암센터가 개최한 '한국에서의 암 진료 성과 연구' 심포지엄에서 암센터 원장 유근영 등 참석자들은 암 환자들이 받는 진료의 질을 보장하고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진료 성과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22일 밝혔다.
또 이같은 연구 결과가 제한된 보건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암 진료 정책 우선순위 선정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데 뜻을 같이 했다.
암센터 암관리정책연구부 윤영호 부장은 "모든 암 환자들이 최상의 진료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진료의 질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한 국가단위의 자료가 부족하다"며 "기존 암 진료의 질 모니터링은 물론 향상을 위한 국가적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기술평가사업단 이상무 단장 역시 "건강보험, 의료급여 자료 활용은 물론 특정 질환에 대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결과를 평가하고 환류 시키는 기전을 갖게 된다면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재정 합리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허대석 암센터소장은 "특정 연구자나 제약회사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닌 객관적인 자료에 바탕을 둔 합리적인 의료행위가 현장에서 이뤄지기 위해서는 암 환자 진료의 질을 평가하여 향상시키는 제도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미국은 암 진료 성과 연구 및 감시(Cancer Care Outcomes Research and Surveillance), 미국암등록자료(SEER)-메디케어 데이터베이스 구축, 암연구네트워크(Cancer Research Network) 등이 암센터로부터 제공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공공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연구 협의체를 우선 구성하고, 정부·의료계·보험자·소비자 순으로 참여해 제도를 확대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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