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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당뇨약 '자누비아' 발매초기부터 강세

  • 윤의경
  • 2006-11-24 03:42:33
  • 신처방전 점유율 벌써 14%...'액토스'와 같은 수준

머크의 당뇨신약 '자누비아(Januvia)'의 시판이 현재까지 매우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장조사회사인 임팩트알엑스(ImpactRx)의 신처방전 집계에 의하면 11월 17일 마감하는 한주간 자누비아의 샘플사용을 포함한 신처방전 발행률은 14%로 타케다 제약회사의 액토스(Actos)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라이 릴리와 아밀린 제약회사가 작년부터 시판한 바이에타(Byetta)는 5%,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아반디아(Avandia)는 23%, 제네릭약으로 시판되는 메트폴민은 26%였다.

이런 시장조사결과는 가정주치의와 내분비전문의가 모두 신약을 발매초기부터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있으며 머크가 자누비아 판촉에 전력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됐다.

지난 10월 중순 FDA 승인된 자누비아의 성분은 시타글립틴(sitagliptin). 혈당을 낮추는 인체의 자체능력을 강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DPP-4 억제제 계열의 약물로 체중증가를 일으키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아반디아와 액토스는 모두 체중증가를 일으킬 수 있는 반면 바이에타는 일부 환자에서 오히려 체중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한편 여러 당뇨병약에 대한 제약회사의 지난 달 프리젠테이션 회수를 집계했을 때 자누비아의 프리젠테이션 회수가 가장 많아 의사들에게 관심끌기에도 성공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조사에는 가정주치의 1천9백명과 내분비전문의 13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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