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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급 처방일수 6.28일...내과 11일 최다

  • 최은택
  • 2006-11-27 12:31:36
  • 심평원, 처방횟수당 집계...병의원 전체 8.19일 5%p 증일

의료기관 규모 크고 만성질환자 많을수록 길어

내과의원의 처방횟수당 평균 처방일수는 11일로 의원급 의료기관 중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종별로는 종합전문이 39일 이상인 반면, 의원은 6.28일에 불과해 규모에 따른 편차도 큰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심평원의 ‘3분기 의료행태별 요양기관 종별 이용현황’에 따르면 병의원의 원외처방 횟수당 처방일수는 평균 8.19일로 전년 7.8일 대비 5.05%p 증가했다.

종별로는 종합전문병원이 39.12일로 가장 길었으며, 종합병원 20.8일, 요양병원 11.88일, 병원 9.84일, 의원 6.28일, 치과병원 4.15일, 치과의원 2.69일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보건기관은 23.22일로 종합전문병원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처방횟수당 처방일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노인환자나 만성질환자의 의료이용이 늘어난 것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풀이된다.

종합전문 등 규모가 큰 병원이나 보건기관의 처방일수가 긴 것은 중증환자나 노인환자 비중이 높기 때문.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도 표시과목에 따라 최소 2.79일에서 최대11일까지 편차가 크게 나타냈다.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자가 많은 내과의원이 11일로 가장 길었고, 산부인과 7.37일, 외과 6.67일, 비뇨기과 5.53일, 정형외과 4.9일, 피부과 4.37일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이비인후과 2.79일, 소아과 3.04일, 안과 3.16일 등으로 3개과는 비교적 처방일수가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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