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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약사독자 없는 인터넷신문 실체 드러났다"

  • 데일리팜
  • 2007-02-08 12:28:39
  • 제약회사 광고기준의 '바로미터' 기대...신선한 충격

[해설] 한국갤럽 조사결과 발표 제약업계 반응

“짐작은 했지만, 매체간 격차가 너무 놀랍다”

“데일리팜이 높은 방문율을 기록한 것보다, 나머지 인터넷신문들이 한 자리수나 제로에 가까운것이 더 놀라운 사실이다.”

한국갤럽이 조사한 의약전문 인터넷신문 방문율이 데일리팜을 통해 발표되자 제약회사 관계자들이 내뱉은 말이다. 데일리팜이 다른 매체에 비해 방문율이 높다는 것은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었다.

그러나 의약업계 최초로 대표적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조사한 인지도, 방문율, 선호도 수치가 발표되자 광고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더구나 데일리팜이 전 분야에서 50~70%이상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였고, 나머지 매체들이 한자리수 점유율에 그친것에 대해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 한가지 이번 조사가 광고의 잣대가 되는 약사가 인터넷신문을 얼마나 보는것인가에 대해서도 종지부를 찍었다는데 광고주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보내왔다.

인터넷신문, 3개매체외 인지도 '제로'

제약사 한 관계자는 “구체적인 조사치가 없는 상태에서는 매체가 주장하는 방문율을 믿을 수 밖에 없었다” 면서 “수십개에 달하는 의약전문매체의 순위와 광고매체의 기준을 정하는 중요한 바로미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독자가 있는 매체와 독자가 없는 매체가 광고시장에서 같은 대우를 받는 일이 사라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며 “광고 담당자들이 엄정한 기준없이 특정매체에 광고를 하는 일도 종식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의약전문 인터넷신문 하면 가장 먼저 어느 매체가 생각나느냐’는 조사에서 데일리팜(54.3%)과 종이신문이 발행하는 A매체(14.2%) B매체(6.2%) 등 3개 매체외에는 단 한명의 약사도 추천하지 않은 인터넷신문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진것도 충격적이었다.

제약광고 관계자는 “이제껏 매체 광고담당자들에게 속아 왔다” 면서 “독자가 없는 의약전문 인터넷신문의 실체가 드러난 이상 광고를 중단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데일리팜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의약전문 매체이용 행태 조사에 나선것에 대해서도 환영의 인사가 줄을 이었다.

"더이상 협박성 광고에 끌려다니지 않겠다"

익명을 요구한 모제약사 임원은 “누군가 나서주길 기대해 오던 상황에서 데일리팜이 총대를 메고 의뢰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 며 “앞으로는 제약협회나 광고주들이 나서야 할때”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임원은 “앞으로 제약회사의 광고담당자들은 공신력있는 기관의 조사결과치나 한국ABC협회제도 등의 잣대로 광고매체를 선별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며 “이번 발표가 우후죽순 생기는 매체의 옥석을 가리는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일부 신생매체들의 협박성광고에 시달려 온게 사실이다. 하지만 독자가 없는 매체에 더이상 끌려다니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팜의 주요 독자층을 이루는 약사독자들도 이번 한국갤럽 조사에서 데일리팜이 전 분야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그러줄 알았다,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내왔다.

부산의 한 약사는 “데일리팜을 매일 방문하는 애독자로서 너무나 자랑스럽다”면서 “데일리팜이 결과치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욱일승천했으면 좋겠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성별과 연령대 그리고 모든 지역에서 우리나라 약사의 80% 가까이가 인터넷신문을 이용하고 있고, 이들이 일주일에 1회이상 방문하고 있으며, 이중 70%이상이 데일리팜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는 결과는 신선한 충격이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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