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이제 숨기지 말고 치료 받으세요"
- 최은택
- 2007-03-26 18: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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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안암병원 우울증센터 무료강좌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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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우울증센터(센터장 이민수 교수)가 ‘SEBoD Korea 우울증 탈출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난 23일 ‘우울증이란 무엇인가’ 무료강좌를 개최했다.
‘SEBoD Korea’는 우울증이라는 질환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우울증 교육을 통해 환자들이 조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단체.
이날 무료강좌에서는 우울증 치료의 사회적, 문화적 장벽을 줄이기 위한 특강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정신과 이민수 교수는 “우울증은 병으로 알지 못하고 올바른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매우 많다”면서 “이제 기지 말고 치료를 통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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