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 33.5% 점유...일반약 진통제 1위
- 정현용
- 2007-03-28 10: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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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센, 제품 및 홍보 차별화 영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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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국얀센에 따르면 전국도매상 집계자료에서 지난해 타이레놀의 시장 점유율은 33.5%를 기록, 전년에 비해 2.5% 상승했다.
회사측은 매년 타이레놀이 시장 1위를 유지한 원인에 대해 '제품과 광고의 차별화'를 꼽았다.
얀센은 기존 타이레놀정과 더불어 서방형 '타이레놀 ER', 생리통 전문 진통제 '우먼스 타이레놀', '어린이용 타이레놀', 감기 증상을 완화하는 성분을 포함한 종합감기약 '타이레놀 콜드-에스'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당신이 머리 아픈 것은 남보다 더 열정적이기 때문입니다'라는 광고 카피문구를 통해 시각의 차별화를 꾀하고 TV광고 '열정' 1·2편을 잇따라 제작,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유섭 타이레놀 PM은 "타이레놀이 2005년부터 OTC 시장에서 성장을 거듭해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며 "이 추세는 지난해에도 그대로 이어져 작년 4/4분기에는 30정 이하 포장단위에서 지난 5년내 최고 점유율인 35%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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