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모 등 23곳 호스피스지원기관 선정
- 최은택
- 2007-03-29 18:14: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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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총 10억5,000만원 차등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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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모병원 등 병원 23곳이 말기암환자 호스피스사업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복지부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33개 기관을 대상으로 말기암환자호스피스기관평가위원회에서 3차에 걸쳐 평가한 결과, 시설 및 인력·장비기준에 적합한 2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병원에는 저소득 말기암환자 재원일수 등을 감안해 6개 기관 각 4,250만원, 11개 기관 각 4,500만원, 6개 기관 각 5,000만원 등 총 10억5,000만원이 지원된다.
또 저소득 암환자에 대한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의 인건비, 호스피스 완화의료 교육비, 의약품 구입비 등 운영비도 일부 지원된다.
선정 병원은 강남성모병원, 대전성모병원, 갈바리의원, 계명대 동산병원, 고대 구로병원, 공단 일산병원, 광주기독병원, 남원의료원, 대구 파티마병원, 메트로병원, 모현의료센터, 샘물의원, 샘안양병원, 서울대병원, 성가롤로병원, 성빈센트병원, 성이시돌복지의원, 수원기독의원, 이대 동대문병원, 전진상의원, 천주의성요한병원, 청주참사랑병원, 하동대 선린병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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