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니우스카비, '케토스테릴' 심포지엄
- 정현용
- 2007-03-29 22: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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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1일 양일간 개최...윌리엄 미치 교수 등 방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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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신질환 진행 지연제인 ' 케토스테릴정' 관련 국제 심포지엄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프레지니우스카비 아시아퍼시픽 주최로 열린다.
케토스테릴정은 저단백식이와 병용해 만성 신질환의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는 제제로, 국내에는 지난해 초 발매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프레지니우스카비 아시아퍼시픽에서 개최하는 국제 케토아날로그 심포지엄으로 1회는 홍콩에서, 2회는 터키에서 개최됐으며 한국에서는 세번째로 개최된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케토요법(케토스테릴정+저단백식이) 권위자인 미국의 윌리엄 미치(William Mitch) 교수와 체코 발디미르 테플란(Valdimir Teplan) 교수, 프랑스의 미쉘 아파리시오(Michel Aparicio) 교수가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강의 내용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 국에서 완료됐거나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 연구에 대한 소개 및 만성 신질환 환자에서의 식이요법에 대한 강연으로 구성됐다.
이번 국제 케토아날로그 심포지엄에는 대한신장학회 이사장인 김성권 교수(서울대병원 신장내과)를 비롯한 50여명의 주요 대학병원 신장내과 교수를 포함해 아시아지역 신장내과 전문의 등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권 이사장은 "향후 케토스테릴의 만성신질환 치료에 대해 국내외에서 더욱 활발한 연구활동이 진행돼 만성신질환 환자들의 치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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