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외국인 진료소 확장 개소
- 이현주
- 2007-03-30 14:07: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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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담코디네이터 상주...접수서 투약까지 '원스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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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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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외국인진료소(IHS; International Healthcare Service)를 확장 개소했다.
이는 1999년 설립 당시 연 600명이였던 환자가 2005년 7,000명으로 늘어나면서 환자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현재 외국인전담코디네이터 2명이 상주하며 환자의 진료를 돕고 있다.
또한 외국어 능력을 갖춘 자원봉사자가 환자들의 외래안내와 진료시 통역보조를 하고 있으며 내원객의 편의성과 의료서비스 효율성을 최대화 하기위해 접수에서 투약까지 제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른바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오명돈 외국인진료소 담당교수는 "국내의술이 발달하면서 외국인 환자가 많이 늘어났다" 며 "앞으로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뿐 아니라 해외에 있는 외국인 환자도 진료할 수 있도록 국내 의료진의 적극적인 자세와 선진화된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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