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제약사, 도매 유통마진 평균 10.2%
- 이현주
- 2007-04-02 06:4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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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C 주력도매 기준, 마진율 최저 8%~최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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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위 제약사 20곳 중 유통마진이 가장 낮은 제약사는 녹십자, 영진약품, 제일약품, 중외제약 등 4개사로 나타났다.
반면 일양약품, 보령제약, 동화약품은 유통마진이 비교적 후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데일리팜이 OTC 주력 도매업체 한 곳으로부터 입수한 국내 상위권 20개 제약사의 마진 및 할인율 현황에 따른 것으로, 도매업체들 규모와 특성에 따라 마진율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개 제약사 평균 마진율은 10.2%였으며 녹십자, 영진, 제일, 중외가 8%로 최저 마진율을 보였다.
가장 마진을 많이 주는 제약사는 일양으로 마진율이 13%였으며, 일양에 이어 보령과 동화가 12%로 비교적 높은 마진을 제공하고 있었다.
또한 동아·부광·일동·종근당·한미·태평양이 11%, 광동·대웅·삼진·신풍·CJ·SK가 10%, 유한이 9%로 나타났다.
이외에 한국알리코팜, 크라운제약, 청계제약 등 3개 제약사는 기본 마진 10%에 현금결제시 10%를 추가 제공, 20%까지 마진을 주고 있었다.
한편 20개 제약사 중 15곳이 기본 마진에 현금 또는 어음결제 시 3~6%까지 추가%를 제공하고 있었으며, 추가%를 주는 제약사들의 기본 마진은 5~8%였다.(위에 기재된 수치는 기본 마진에 추가%를 합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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