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 정진혜-김상옥 씨 갈등 봉합
- 한승우
- 2007-04-02 12:09: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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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수·포옹으로 화해...정 약사 "고소 취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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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회원 간 갈등으로 물의를 빚었던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는 지난 30일, 약사회원이 모인자리에서 갈등의 당사자인 김성지·정진혜 약사가 화해했다고 밝혔다.
김성지 회장은 구약사회 게시판을 통해 "그동안 불분명한 임원선임 과정에서불거진 갈등으로 회원들에게 많은 아픔과 상처를 줬었다"”면서 "두 분이 선·후배님들 앞에서 악수와 포옹을 하며 화해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진혜 약사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약사회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뤄진 이 사과를 받아들인다"면서 "검찰로 넘어간 고소건에 대해서도 곧 취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옥 약사는 "공갈·협박에 대한 것은 논외로 하고, 정 약사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이재섭·김종욱·심종보·김영호·김동만·김상옥·정진혜·김상신·하지영·장현숙·강필원·이필상 약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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