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등 5개사, 약가인하 차액 전액보상 약속
- 정웅종
- 2007-04-02 18: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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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에 협조의사 전달...리피토정 등 22품목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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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일자로 보험약가가 인하된 것과 관련, 대웅제약 등 해당 제약 5개사가 차액전액을 보상키로 했다.
약사회는 2일 대웅제약 등 5개 업체 모두 약국 재고분에 대해 차액 전액을 보상키로 공식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차액보상 제약사는 대웅제약, 하나제약, 한미약품, 화이자, 동화약품 등 5개사로 리피토정 등 22품목이 해당된다.
화이자의 리피토정은 판매를 맡고 있는 제일약품에서 도매상을 통해 개별약국에 차액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정산키로 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5월까지 재고분에 대해 보상차액만큼 세금계산서를 처리해주기로 했고, 한미약품은 재고분 차액에 대해 전액보상 예정이다.
동화약품은 직거래 약국에 대해서는 도매거래 약국은 도매상을 통해 이달 중으로 차액을 보상하고, 하나제약은 해당 재고분 차액만큼 제품으로 보상조치키로 했다.
해당품목을 보면, 한국화이자의 리피토정20mg(단위별 차액 552원), 대웅제약의 대웅실로스타졸정50mg(46원), 동화약품의 카드롤정25mg(5원)이다.
또 하나제약의 뉴가바캡슐300mg(40원), 덱사펜정(2원), 러키펜정(13원), 오세탐정(6원), 티파스정(7원), 알피트정(5원), 스타핀지속정(5원), 카베트렌정(4원), 심콜정(30원), 레보민정(3원), 알리원정(2원), 푸로케어정(47원)과 한국릴리의 알림타주500mg(15만6,554원) 등이다.
한미약품의 클래리정(35원), 클래리정500mg(36원), 세픽스캅셀(5원), 세프틸정250mg(31원), 세포독심정(20원), 세픽스산(7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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