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족, 치료에 불만품고 의사 인질극
- 데일리팜
- 2007-04-04 08: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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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모씨, 1시간여 대치후 경찰에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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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1시 반쯤 인천시 남동구 K동 모 병원 본관 앞에서 정 모(48)씨가 이 병원 의사 1명을 인질로 붙잡고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하다 1시간여 만에 경찰에 연행 됐다.
정씨는 비뇨기과 치료를 받은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병원 치료에 대해 불만을 품고 인질극을 벌였다.
경찰은 정씨에게 흉기를 버리고 대화에 나서도록 설득한 끝에 한 시간 만에 인명피해 없이 인질극이 끝났다.
[CBS사회부 안종훈 기자 ach@cbs.co.kr/데일리팜 제휴사]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책임과 권한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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