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전문약 판매·조제료 할인 근절"
- 강신국
- 2007-04-09 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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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반회 적극 활용키로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한해 동안 반회 및 약사회를 통해 접수 된 전문의약품 판매 행위, 본인부담금 할인 등 각종 약국경영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논의됐다.
반회장들은 분업 이후 반회 조직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면서 약국 간 과잉 경쟁으로 인한 회원 간의 불신에서 위반 행위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에 동의하고 반회 개최와 반 담당 임원을 통해 문제점을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김영식 회장은 "약국 간 경쟁심화로 약사법 위반 행위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면서 "회원 화합 차원에서 반회 해결을 원칙으로 하겠지만 반회의 요청이 있을 시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정숙 반장은 "반회가 회무의 기초가 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전 회원들의 약국경영 침체 타개책은 중앙회 차원에서 깊이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반회 수시 개최 등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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