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16 15:55:26 기준
  • #1.7%
  • #제약
  • 식품
  • #유한
  • #약사
  • V
  • 판매
  • 약국
  • 의약품
  • 재정
팜스터디

위드팜 매출 1위, 올리브영·GS왓슨스 적자

  • 강신국
  • 2007-04-17 06:13:10
  • 약국체인·드럭스토어, 매출 상승-순익 급감

[약국체인-드럭스토어 업체 2006년 감사보고서 분석]

약국체인과 드럭스토어 업체들의 매출은 상승했지만 영업실적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16일 현재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12월 결산 약국체인 및 드럭스토어 업체들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약국체인 위드팜은 매출과 당기 순이익 모두 하락해 지난해 시장에서 상당히 고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위드팜은 지난해 695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4.7% 하락했다. 또한 2005년에는 총 7,935만원의 손실을 냈지만 지난해에는 무려 9억8,700만원의 손실을 기록해 적자폭이 상당히 커졌다.

온누리체인은 2005년 265억원의 매출에서 282억원으로 약 6.4% 상승했다. 그러나 순익은 3억6800에 그쳐 전년대비 85.7% 급감했다.

리드팜도 전년대비 16억원 상승한 274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당기순이익은 17.3% 감소한 3억6800원으로 나타났다.

온누리체인, 리드팜 모두 매출은 소폭 올랐지만 순이익은 급감했다.

드럭스토어 업체들은 매출액은 폭발적으로 상승했지만 여전히 적자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시장 안착에 사실상 실패했다는 평가다.

토종 드럭스토업 업체인 CJ올리브영은 전년대비 42.1%에 상승한 38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러나 적자폭은 10억여원 늘어났다. 지난해 당기 순손실은 33억8,000만원이었다.

다국적 드럭스토어 업체인 GS왓슨스도 2005년 32억원에서 2006년에는 167억원으로 매출액이 급증했다.

그러나 무려 51억2,000만원의 적자를 기록, 순익률은 80.9%나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메디팜, 코오롱 W-Store 등은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집계에서 누락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