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반 병용시 뇌졸중 발생률 40% 감소"
- 박찬하
- 2007-05-02 15: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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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셋 4월호 발표, 심혈관계질환 발생률도 39%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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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의 ARB계 고혈압치료제 ‘디오반’(성분 발사르탄)을 기존 치료법에 병용 투여할 경우 뇌졸중 발생률이 40%, 심혈관계질환 발생률이 39%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종합의학저널인 란셋(The Lancet) 4월호에 발표된 Jikei Heart 연구결과로 3,000여명 이상의 일본환자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ARB계 항고혈압제 관련 대규모 임상시험이다.
이같은 효과 외에도 디오반 병용시 협심증(재발성 급성 흉통) 65%, 심부전 46%, 대동맥류(인체 주요 동맥에서 동맥벽층들이 분리) 81%의 발생 감소 효과를 보였다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웨스턴 의료원 고든 매킨스 교수는 “이번 결과는 뇌졸중 등 심각한 고혈압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세계 의사들에게 임상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주고 있다”며 “일반 고혈압 치료법에서 디오반의 병용치료가 중요한 장기간 보호효과를 제공한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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