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자문위, 흡입 독감백신 1-5세에 효과적
- 윤의경
- 2007-05-18 03: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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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드이뮨 '플루미스트' 효과가 위험 상위한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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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자문위원회는 미국시간으로 5월 16일 비내 흡입용 독감백신인 '플루미스트(FluMist)'를 만 1-5세의 소아에게 사용할 경우 효과가 위험을 상위한다고 9-6으로 결론지었다.
자문위원회는 만장일치로 플루미스트의 제조사인 메드이뮨이 제출한 자료가 백신의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동의한 반면 아주 어린 연령대에서는 쌕쌕거림(wheezing)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메드이뮨의 자료에 의하면 생후 6개월에서 11개월 사이에는 플루미스트 사용과 관련하여 입원율이 증가했으며 쌕쌕거림이나 천식 병력이 있는 생후 만1세에서 5세의 소아에 대해서는 더 검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플루미스트는 현재 건강한 5-49세가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으며 이번에 냉장보관이 가능한 제형이 새로 시판되고 있다.
메드이뮨은 오는 2007년-2008년 독감철을 대비해 7백만회 접종분을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생후 6개월 이상에게 접종하도록 승인된 독감백신을 제조하는 회사는 사노피-아벤티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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