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골절 예방, 비타민 D에 칼슘 추가해야
- 윤의경
- 2007-05-20 15: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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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D에 칼슘 추가한 경우에만 골절 위험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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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골절 예방을 위해 비타민 D 보급제를 사용하는 경우 칼슘이 추가될 때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에 실렸다.
벨기에의 스티븐 부넨 박사와 연구진은 골다공증으로 진단되거나 스테로이드나 기타 골밀도를 낮추는 약물을 사용하는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행한 비타민 D와 칼슘에 대한 위약대조 임상결과들을 분석했다.
그 결과 골반 골절 예방을 위해 비타민 D만 사용한 경우 통계적인 유의성이 없는 반면 비타민 D와 칼슘을 사용한 경우에는 그 위험이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를 종합했을 때에는 비타민 D에 칼슘을 추가하면 골반 골절 위험을 25%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런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었다.
부넨 박사는 노화로 칼슘 균형이 깨지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칼슘 섭취가 불충분하고 비타민 D가 최적인 상태가 아니라면서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서 칼슘과 비타민 D의 병용이 칼슘 균형을 회복하고 골절 위험을 줄이는데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근골격 건강을 위한 비타민 D와 칼슘 보급제의 최적량에 대해서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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