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스-이랜, 알쯔하이머 신약개발 진전
- 윤의경
- 2007-05-25 03: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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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피뉴주맵, 조만간 미국서 3상 임상 시작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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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제약회사인 이랜과 미국 와이어스가 개발 중인 알쯔하이머 시험약 바피뉴주맵(bapineuzumab)이 3상 임상을 조만간 시작할 계획이다.
양사는 원래 계획보다 수개월 앞서 올해 하반기에 바피뉴주맵의 3상 임상이 개시될 것으로 봤으나 2상 임상결과는 2008년은 되어야 발표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FDA 승인된 알쯔하이머 치료제는 알쯔하이머 증상을 억제하는 수준의 효과가 있는 반면 최근 바이오텍 회사들이 개발하는 알쯔하이머 시험약은 뇌에 생기는 아밀로이드(amyloid) 플랙을 방지하거나 제거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 특징.
이랜과 와이어스 이외에도 밀란 제약회사가 '플루리잔(Flurizan, 3상)'을, 메디베이션이 '다임본(Dimebon, 2상)'을, 메모리 제약회사가 'MEM1003(2상)'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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