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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FTA 청문회 증인 나서고 싶다"

  • 강신국
  • 2007-06-12 12:17:56
  • 국회 검증에 도움될 것..."범국본이 사실 왜곡한다"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회 한미FTA 청문회 증인 채택을 요구하고 나섰다.

유 전 장관은 자신의 홈페이지 기고문을 통해 "보건복지위 한미FTA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되면 적극적으로 응할 의사가 있다"며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가 상임위 간사단 회의에서 '전관예우'를 이유로 증인 채택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유감을 표했다.

유 전 장관은 "범국본은 의약품-의료기기 협상에 있어 전세계적으로 최악의 FTA 협상 결과를 냈으며 보건복지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완전히 무력화시켰다고 주장하지만 이런 주장은 사실을 왜곡한 범국본의 주관적인 판단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시행에 들어간 약제비 적정화 방안은 이미 그 첫 단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고된 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될 것"이라며 "범국본의 주장은 사실을 외면하고 국민을 현혹하는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밝혔다.

이에 유 전 장관은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되면 약제비 적정화 정책을 직접 추진했고 보건 분야 한미FTA 협상의 전 과정을 직접 지휘했던 책임자로서 한미FTA와 약제비 적정화 정책의 관련성에 대해서 국회가 제대로 검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유 전 장관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청문회 당일에 증인으로 채택한다 할지라도 기쁜 마음으로 지체 없이 달려가 출석하겠다"고 말했다.

?편 국회 보건복지위 한미 FTA 청문회는 오는 18일 열릴 예정으로 유시민 전 장관은 증인으로 채택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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