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약 "약국서 무상드링크류 제공금지"
- 홍대업
- 2007-07-11 11: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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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링크 제공근절 포스터 배포...내주 부착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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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사회(회장 박규동)도 무상드링크 근절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포스터를 회원약국에 배포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천구약은 배포한 포스터에는 ‘모든 약국에서는 드링크류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다’는 내용과 함께 ‘그러나, 우리 약국에서는 주민 여러분의 빠른 건강회복을 위해 정성을 다한 조제, 더욱 충실한 복약상담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구약사회는 지난 2일부터 남부약사신협을 통해 회원약국 130곳에 배포했으며, 7월 둘째주와 세 번째주 사무국 직원들이 직접 회원약국을 방문해 포스터 부착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박 회장은 "무상드링크를 제공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환자들이 특정약국을 방문하는 데는 큰 영향이 없다"면서 "약국이 무상드링크를 환자에게 제공하지 않으면, 약국이 서로 돈을 버는 일이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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