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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변비약, 시장 잠재성 기대이상

  • 윤의경
  • 2007-07-18 05:31:51
  • GSK '엔터레그' 임상 실패로 시장 선진입효과 볼 것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어돌러가 개발하던 변비약 '엔터레그(Entereg)'의 3상 임상이 중단됨에 따라 와이어스와 프로제닉스(Progenics)가 개발 중인 변비약 메칠날트렉손(methylnaltrexone)의 시장잠재성이 기대 이상일 것으로 전망된다.

메칠날트렉손은 마약성 진통제 또는 위장관 수술로 인한 변비를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약물로 엔터레그도 동일한 적응증으로 개발되어왔었다.

그러나 엔터레그는 최근 심장발작, 골절, 피부암 등의 부작용이 발생, 임상을 중단한데다가 지난 달 FDA가 엔테레그에 대한 추가자료까지 요구함에 따라 메칠날트렉손이 먼저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 것.

원래 와이어스는 메칠날트렉손의 연간매출액으로 10억불 가량을 예상했었으나 미국 증권가에서는 엔터레그의 개발부진으로 메칠 날트렉손이 10억불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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