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전에 빠진 비만약
- 박찬하
- 2007-07-20 06:38: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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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의 비만치료제 '리덕틸'의 재심사기간(PMS)이 종료되면서 관련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업체간 경쟁이 위험수위를 넘나들고 있는데. ▶첫 테이프를 끊은 한미약품(슬리머)을 비롯해 대웅제약(엔비유)도 품목허가를 완료하고 본격 경쟁에 돌입한 상태. ▶문제는 업체간 상호비방은 물론 확인되지 않은 제보들이 식약청에 쇄도한다는 것. ▶비만약 허가를 진행했던 모 업체 임원은 "약계가 이렇게 아사리판이었나"며 반문하기도. ▶일각에선 법적대응을 위한 사전준비도 진행되고 있다는데. ▶모처럼 열린 새 시장을 눈 앞에 둔 국내업체들, 이득없는 싸움은 '이제 그~만'
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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