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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화장품도 복합제 증가 추세 뚜렷

  • 박찬하
  • 2007-07-23 12:02:53
  • 미백제, 자외선차단제, 주름개선제 등 순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제 등 기능성화장품 허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백·자외선차단제 ▲미백·주름개선제 ▲주름개선제·자외선차단제 ▲미백·주름개선제·자외선타단제 등 복합제 개발도 느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2002년부터 올해 6월말까지 집계한 기능성화장품 허가현황에 따르면 지금까지 허가된 기능성화장품은 모두 9013품목이며 이중 미백제(3333 품목) 비중이 제일 높았다. 다음으로 자외선차단제(3059), 주름개선제(1853)순이었다.

특히 2002년 기능성 화장품이 허가된 이래 복합제 허가도 소폭이나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백·자외선 차단제의 경우 2002년 당시 7품목이 허가된 이후 2003년 34품목, 2004년 44품목, 2005년 43품목, 2006년 60품목이 허가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67품목이나 허가됐다.

2002년 3품목에 불과했던 미백·주름개선제도 작년 116품목까지 늘어난데 이어 올해 상반기만 벌써 160품목이 허가됐다. 2003년 5품목이 허가됐던 주름개선제·자외선차단제 복합제도 늘어나는 추세를 보여 올해 상반기 22품목이 허가받았다. 미맥·주름개선제·자외선차단제 등 다기능 제품도 작년 9건에 불과했으나 올 상반기 29건이나 허가됐다.

한편 허가받은 9013품목 중 국내 제조는 7471품목으로 83% 비중을 차지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87%로 증가했다. 대략 100품목 중 83품목이 국내서 제조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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