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파업, 최고수준 병원답게 풀어라"
- 홍대업
- 2007-07-24 16:18: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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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세상네트워크, 병원 정상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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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강세상)는 24일 15일째 진행되고 있는 세브란스병원의 파업사태와 관련 “국내 최고수준의 병원답게 사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건강세상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병원 노조의 파업 이유와 관련 ▲병원측의 일방적인 의사결정과정에서의 불만과 피로 누적 ▲고용불안정성과 노동강도 등 노동조건 ▲병원측의 노조해체 인식 등을 꼽으며, 이것이 병원정상화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건강세상은 “우리는 시민과 환자의 입장에서 이번 세브란스 파업사태를 해결하는 가장 우선적인 원칙으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강조했다.
건강세상은 또 “병원 노동자들의 근로조건이 의료서비스의 질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한다”면서 “이런 점에서 세브란스 노조가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지 않으며 진지한 자세로 노사협상에 임할 것을 병원측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브란스병원 노조는 지난 10일부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다인병상 확대 ▲간호등급 상향 조정 등을 요구하면서 파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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