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키르기즈에 의약품 2500만불 수출
- 이현주
- 2007-09-11 17: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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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도카인 외 70여품목...연간 500만달러씩 5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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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최근 키르기즈공화국과 연간 500만 달러씩 5년간 총 2,500만달러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작년 매출액의 약 1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휴온스는 의약품 수출을 오는 12월부터 키르기스공화국 수입상 그레이스트레이딩 및 키르기스공화국 국가투자대표부와 5년간 수출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휴온스는 키르기스공화국에 수출을 위한 의약품 등록을 내달 말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주요 수출제품으로는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외 70여품목이다.
휴온스는 이를 계기로 내년부터는 완제 의약품 수출액이 연 1,000만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수출의 다변화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수출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덧붙엿다.
한편 키르기스공화국은 러시아로부터 의약품을 년간 약 4,000만불을 수입해 사용하고 있으며 중앙아시아대륙의 중앙에 위치한 인구 700만명의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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