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인천아시아아트쇼 준비위원회와 업무 협약
- 김지은
- 2023-11-01 09:39: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시약사회는 이날 협약식에서 인천아시아아트쇼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약속했고, 조직위는 인천아시아아트쇼 관람 및 문화·예술 발전과 상생을 위한 지원에 상호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조상일 회장은 “인천의 문화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정광훈 이사장께 감사드린다”며 “이런 수준 높은 미술 행사를 인천 약사 회원들이 관람함으로ㅆ 미술에 대한 안목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시약 조상일 회장과 김말숙 부회장, 나지희 국장, 이연희 과장, 인천아시아아트쇼조직위원회 정광훈 이사장, 허승량 총괄디렉터/운영위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2023 인천아시아아트쇼는 오는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송도컨벤시아 2·3·4홀에서 개최된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4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5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6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7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8[데스크시선] 제약사 편의 봐주는 식약처 행정처분
- 9ADC, 폐암서 새 가능성 확인…잇단 실패 이후 첫 성과
- 10플랫폼 도매금지법 지연, 대자본 약 유통업 유인 부작용 키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