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의료법 개정 찬성하는 병협 '맹비난'
- 류장훈
- 2007-10-01 12:10:1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비대위 "잇속만 챙기는 반의료적 작태" 비판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의협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가 정부의 의료법 전부개정에 찬성하는 병협에 대해 "반의료계적 작태"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비대위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가 열리는 오는 4일까지 병협의 입장변화가 없을 경우 정치적 행동 등 구체적인 행동에 들어가겠다고 경고했다.
비대위는 1일 '대한병원협회는 반의료계적 작태를 즉각 중지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비대위는 의료법 전부개정안에 대해 "정부, 국민, 의료계 간 충분한 논의없이 마련된 유례없는 누더기법으로 의료계와 시민단체가 반대하고 있다"며 "그러나 병협은 오로지 병원경영자들의 잇속만을 위해 개정안의 국회통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비대위는 "지난달 8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으나 병협은 여전히 의료법 개정안의 국회통과를 시도하고 있고 병협 전체의견이라며 입장변화의 의지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며 "이에 비대위는 김철수 회장의 작태에 분노를 표하며 오는 4일까지 입장변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비대위는 병협 김철수 회장의 행태를 반의료계적 작태로 규정하고, "만약 기존의 입장과 변화가 없거나 입장표명을 거부하는 경우, 55만 범의료인과 함께 실천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정치적 행동을 포함한 구체적 행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병협은 1일 정오경 대책회의를 갖고 의료기사, 임상간호사 등 의료법 개정안 통과를 위한 타직역의 협조를 호소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