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명절 당번약국 문의 5배 증가
- 김정주
- 2007-10-01 20: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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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집계 발표, "1339 협약·홍보 성공" 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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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가 부산권역응급의료정보센터 1339와 협약한 이후 당번약국 이용에 대해 성공했다고 자평했다.
부산시약은 1일, 자체집계를 통해 "지난 8월 28일 휴무일 근무약국 안내 서비스를 1339번으로 일원화해 운영한 이후 각종 의료상담과 병·의원 및 휴무일 근무약국을 안내받아 이용하는 시민들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약의 자체 집계에 따르면 기존 휴무일 근무약국 안내 서비스(080-081-7000번) 대비, 휴일 평균 68건에서 603건으로 무려 10배에 육박하는 건수가 증가했다. 특히 명절 당일에는 200건에서 1141건으로 급증했다.
부산시약 관계자는 "명절 당번약국 준수에 대한 응급의료센터의 자체조사로 무작위 30개 약국 표집결과 100% 준수를 달성했다"고 성공을 자평했다. 이에 대해 부산시약은 "각 약국의 1339 안내스티커 부착과 함께 적극적인 일간지 홍보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옥태석 부산시약 회장은 “그동안 잘 지켜지지 않던 당번약국이 차츰 틀을 갖춰간다는 것은 곧 약사윤리의식 제고와 더불어 시민들의 신뢰도 회복을 의미한다”며 “당번약국 준수 100% 성공에 대해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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