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29개 약국 피해액, 5억여원 육박
- 한승우
- 2007-10-02 17: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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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9곳·제주 20곳…위로금 2,250만원 차등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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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풍 나리로 수해를 입은 29개 약국의 총 피해액이 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일 제2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태풍 수해약국 위로금 지급건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밝혔다.
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태으로 전남 9곳과 제주 20곳 등 총 29개 약국이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액은 총 4억 6,5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피해규모에 따른 차등지급 형식으로 총 2,250만원의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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