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약국 시설 등 보호 장치 마련 건의
- 한승우
- 2007-10-04 18:26:2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여약사 증가에 따른 범죄 위협 방지 목적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은 약국 재산권 보호 등을 목적으로 하는, 약국 시설 및 약품 보호와 관련된 법규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여성 약사의 증가와 함께 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발생하는 등 약국 시설 보호와 관련된 법 제정이 요구된다는 것이 약사회의 설명.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 기물과 약품이 조제·투약에 반드시 필요할 뿐 아니라,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품목인만큼 약국 시설 및 약품에 대한 보호법안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승우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6"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7'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8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9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10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